에어프레미아, 6월 美 노선 12편 비운항…항공유 급등에 사업계획 변경
인천발 LA·샌프란시스코 등 美 노선
호놀룰루와 워싱턴편도 비운항 대상
![[서울=뉴시스] 에어프레미아 여객기.(사진=에어프레미아) 2024.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8/NISI20241018_0001680336_web.jpg?rnd=20241018170139)
[서울=뉴시스] 에어프레미아 여객기.(사진=에어프레미아) 2024.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5일 6월20일부터 6월28일까지 12개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의 영향이다.
우선, 6월20일과 6월27일 인천~로스앤젤레스(LA) 항공편과 귀국편인 YP103·YP104를 띄우지 않는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LA 노선을 주 11회, 귀국편을 포함하면 주 22회 운행했다.
앞서 4월20일부터 5월31일까지 6주간간 인천~LA 노선 26개 항공편을 감축한 바 있다.
인천과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YP111과 YP112도 6월20일과 6월27일 운항하지 않는다.
인천~샌프란시스코는 일·월·수·금·토 주 5회 왕복 운항하던 곳이다. 2주간 주 1회씩 감편된 것이다.
주 4회 운항하던 인천~호놀룰루 노선도 6월28일 비운항한다. 해당 주는 주 3회 운항한다.
워싱턴으로 향하는 YP135, 귀국편인 YP136은 6월21일 운항을 취소했다.
항공권 날짜를 변경하고자 하는 승객은 기존 일정 기준 7일 이내로 1회 무료 변경이 가능하다.
혹은 수수료 없이 항공권 가격을 모두 환불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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