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동구청장 진보 단일화하나…박문옥 "연대 필요"
민주 김대연 "필요성 공감…당과 논의"
노동당 이장우 21일 단일화 입장 발표
![[울산=뉴시스] 진보당 박문옥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898_web.jpg?rnd=20260416150935)
[울산=뉴시스] 진보당 박문옥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진보당 박문옥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민주진보진영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진영이 분열하는 순간, 광장의 함성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며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그는 "단일화는 선택이 아니라 내란을 심판하라는 노동자와 시민의 명령"이라며 "사소한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시민의 뜻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단일화 원칙에 대해서는 "내란 청산을 요구하는 민주진보진영 모두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조건 없는 대화를 즉각 시작하고, 노동자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대연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896_web.jpg?rnd=20260416150909)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대연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대연 예비후보는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집권 여당의 지원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동구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힘은 오직 힘 있고 유능한 여당만이 할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동구청장 후보로서 정부·여당의 압도적인 지원을 통해 동구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박문옥 예비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서는 "단일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울산시당과 긴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진보당 이장우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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