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유가 대응 'K패스' 환급률 확대…"최대 83.3%"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5_web.jpg?rnd=20250327154459)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개편은 환급률을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을 낮춰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형(정률형)의 경우 시차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률이 기존보다 30% 포인트 상향된다. 이에 따라 환급률은 일반 50%, 청년·2자녀·노인 60%, 3자녀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확대된다.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 적용 시간은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다.
정액형 상품인 '모두의 카드'도 환급 기준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반은 5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청년·2자녀·노인은 5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3자녀·저소득층은 4만원에서 2만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제도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 적용된다. 이달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용은 만 19세 이상 전주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유형에 따라 내달 환급을 받게 된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보다 많은 시민이 K-패스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급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