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AI 순찰로봇 '임대서비스' 입찰…나라장터서 공급
구매→임대서비스로 확대
비용절감·유지보수 수월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832_web.jpg?rnd=20250529163804)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찰(경비) 로봇은 AI에 기반해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주행하면서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상황을 감지해 신고·경보 등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기관은 순찰(경비) 로봇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달청은 이번에 임대서비스가 가능토록 조달방법을 확대했다.
임대서비스는 초기 구매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첨단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고장수리 및 유지보수를 공급자가 책임져 공공기관은 기술적 문제나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배송로봇, 감성교감로봇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로봇서비스 임대서비스 계약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첨단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해 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순찰 로봇 입찰방식을 구매에서 임대서비스로 확장했다"며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피지컬 AI의 확산 등 산업환경 변화에 공공기관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분야 서비스의 공공조달 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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