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단종문화제 맞아 청령포원 관광열차 운행
4월 20일~5월 5일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일원 순환

영월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전경.(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관광열차는 축제 기간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넓은 청령포원 부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 시기 청령포원은 화사한 봄꽃과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관광열차를 타고 정원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권은 청령포원 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연령 구분 없이 1인 1000원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준비한 관광열차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단종의 역사가 깃든 영월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왕의 귀환,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장릉과 청령포·관풍헌·동강둔치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