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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위험지역 발굴·관리"…진안군, 우려 지역 전수조사

등록 2026.04.17 1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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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진안=뉴시스] 전북 진안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군은 부서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소관 시설과 관리 지역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1차적으로 선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현장점검 결과와 주민 제보 내용을 종합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행정의 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이 있을 경우 군청 안전재난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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