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국주영은 결별 조직본부장들 "우범기 지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문제는 개발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02.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707_web.jpg?rnd=2026040211283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문제는 개발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이번 선언은 국주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조지훈 예비후보와의 연대 움직임을 보인 데 대한 내부 반발로 해석된다. 캠프 핵심 조직이 공개적으로 이탈해 경쟁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결선 구도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국주 예비후보 전 조직본부장단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시민의 엄중한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 정치적 도리"라며 "국주영은 예비후보와의 동행을 마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결선 투표를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보다 중립을 유지하자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정치적 가치와 대의를 지키기 위해 다른 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보도자료가 먼저 나가면서 조직이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며 내부 소통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특정 후보에 대한 반감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추진된 시정 정책의 연속성과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라며 "시장이 바뀌며 기존 사업이 중단될 경우 그 부담은 결국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직본부장단은 "선거의 본질은 특정 인물이 아닌 전주 발전과 시민의 삶에 있다"며 "그동안 함께 고민해온 정책을 수용하겠다는 우범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결선 국면에서 우 후보 지지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장기간에 걸쳐 내부 논의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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