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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창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과기정통부, 추경 60억 확보

등록 2026.04.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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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사업 속도

지역 딥테크 창업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정부가 지역 딥테크 기업의 안정적 초기 창업을 돕기 위해 6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극3특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예산 60억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본 예산은 1673억원이다.

딥테크는 첨단 과학과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상당한 투자를 요구하는 기술 분야로 일반창업 대비 매출, 고용 등에서 높은 경제효과를 창출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기획형 창업과 초기 스케일업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딥테크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형 창업지원을 위해 총 40여 개의 예비 창업팀을 구성하고, 비즈니스 모델 검증, 시장진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6개의 딥테크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딥테크 원천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개선, 시험・인증, 상용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창업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이번 추경은 딥테크 분야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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