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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올해 1분기 결제추정액 전년비 81%↑

등록 2026.04.22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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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이어 무신사 2위…패션 플랫폼 강세

주요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 (사진=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요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의 결제추정금액. (사진=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1~3월)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크게 증가한 브랜드는 유니클로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결제추정금액 성장률은 81.4%에 달했다. 이어 무신사(28.7%), 애플(25.1%), 네이버·네이버페이(22.8%), 쿠팡이츠(22.1%)가 순위권을 차지했다.

올리브영(20.3%), 장보고식자재마트(20.2%), 지그재그·Z결제(20.2%), 아마존닷컴(19.8%), 메가MGC커피(18.1%), 다이소(18.1%), 삼성스토어(17.1%)도 결제추정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또 쿠우쿠우(17.0%), 신세계백화점(16.8%), 컴포즈커피(15.6%), 알리익스프레스·타오바오(15.4%), 투썸플레이스(14.8%), 신세계면세점(13.4%), 마켓컬리(12.7%), 코스트코(12.6%)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성장률 1위를 기록한 유니클로는 지난 3월 기준 1인 가구와 초·중·고 자녀 가구의 결제자 비중이 각각 29.6%, 28.2%로 나타나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무신사는 1인 가구 결제자 비율이 47.9%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한 결과다.

소비자 결제 내역에 표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계좌이체·현금·상품권 결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조사 대상은 2026년 1분기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2000억원 이상인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로 한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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