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신원, 옥스팜 트레일워커 후원…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동참

등록 2026.04.22 09:33: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500장 기능성 티셔츠 지원…임직원 11개 팀 참가도

[서울=뉴시스] 옥스팜 트레일워커 후원 티셔츠. (사진=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스팜 트레일워커 후원 티셔츠. (사진=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원이 오는 5월 16~17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의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 50㎞, 25㎞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하는 트레일 챌린지형 기부 프로젝트다. 참가비와 팀별 사전 기부 펀딩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전 세계 약 80개국 취약계층의 식수·위생·생계·교육 지원에 사용된다.

신원은 이번 대회에서 후원사로 참여해 공식 티셔츠 약 1500장을 제작·지원한다. 해당 티셔츠는 참가자 전원과 운영·안전 요원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11개 팀이 직접 대회에 참가해 기부 취지에 동참할 예정이다.

후원 티셔츠는 장거리 트레일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을 갖췄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와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조직을 적용해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벼운 무게감으로 신체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신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