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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우리은행, 414억 협약 보증…"중기 M&A 활성화"

등록 2026.04.22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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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지속경영 및 기술혁신 지원

[서울=뉴시스]기술보증기금, 우리은행과 414억 협약보증…"중기 M&A 활성화".(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기술보증기금, 우리은행과 414억 협약보증…"중기 M&A 활성화".(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우리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수·합병(M&A)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지원해 기업소멸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3년간) ▲보증료 감면(0.3%p↓·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보는 우리은행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기반으로 214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보증료(0.7%p·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중 M&A를 추진하는 인수기업이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M&A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M&A 추진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기업의 소멸방지와 지속경영을 위한 M&A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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