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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켰어요"…락앤락, 베트남·제주서 '환경 캠페인'

등록 2026.04.22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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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및 환경 보호 인식 개선

[서울=뉴시스] 지구의 날 맞아 베트남에서 진행된 락앤락의 글로벌 캠페인. (사진=락앤락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구의 날 맞아 베트남에서 진행된 락앤락의 글로벌 캠페인. (사진=락앤락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베트남과 한국에서 글로벌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19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현지 환경 단체 그린 베트남(Green Vietnam)과 '지구의 날 베트남(Earth Day Vietnam) 2026' 캠페인을 전개했다. 락앤락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부터 수거, 집하까지 함께 했다.

한국에서는 임직원들이 제주를 찾아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전거를 타고 해양 쓰레기를 줍는 플로딩(플로깅+라이딩) 활동을 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제주 환경 정화 캠페인 '러브 포 제주(Love for Jeju)'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행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러브 포 몽골리아(Love for Mongolia)',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한 바 있다.

안성일 락앤락 최고 인사 책임자(CHRO) 전무는 "지구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동시에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우리의 작은 노력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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