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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 한강공원서 공개

등록 2026.04.22 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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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벅차'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해 도입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벅차'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다. 원형 캐빈 형태의 간결한 레이아웃에 스타벅스 그린과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 등을 갖춰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커피 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스타벅스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스:벅차'를 처음 공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인 컵을 지참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

오는 29일에는 강화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해병대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인,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등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응원하는 '히어로(Hero) 프로그램'에 지속 참여한다.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데이' 현장에서도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벅차'는 스타벅스를 경험하기 어려웠던 도서, 산간 지역과 위로가 필요한 재해 현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의 따뜻한 정성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스타벅스의 새로운 경험과 기쁨을 전달하는 마중물이 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게 될 것"이라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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