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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S&P글로벌 지속가능성평가 상위 10% 기업 선정

등록 2026.04.22 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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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P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리금융이 상위 10% 기업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P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리금융이 상위 10% 기업에 선정돼 수상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 등재하는 제도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의 9200여 개 기업이 평가받았다. 이 중 848개 기업이 최종 연례보고서에 포함됐다.

우리금융은 뱅킹 산업군에서 상위 10%에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글로벌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 첫 참여해 최상위 리더십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CSA 상위 10% 선정은 그룹 차원의 ESG 추진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전환금융 활성화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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