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차량, 경찰 밟고 지나가" 가짜뉴스 확산…경찰청 "사실 아냐"
"20일 발생 영상…경찰 밟고 지나간 바 없어"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화물연대는 21일 진주시 정촌면 물류센터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조합원 사망사건 관련해 결의대회를 열고있다.2026.04.21.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915_web.jpg?rnd=20260421174906)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화물연대는 21일 진주시 정촌면 물류센터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조합원 사망사건 관련해 결의대회를 열고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화물연대 차량의 경찰관 사고' 영상에 대해 경찰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영상은 오늘이 아닌 지난 20일 오후 1시33분께 발생했던 상황"이라며 "경찰을 밟고 지나간 바 없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영상 속 상황으로 인한 경찰 부상자는 1명으로 경상을 입었다. 당시 차량을 운전한 60대 남성은 집회 관리 중이던 경찰관들을 향해 가속 주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을 긴급체포하고, 전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경남 진주시 CU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승합차가 경찰관 쪽으로 돌진하는 영상이 "경찰을 밟고 지나갔다"는 설명과 함께 유포됐다.
한편 지난 20일 오전 10시32분께 같은 장소에서는 비조합원 A(40대)씨가 몬 화물차가 화물연대 조합원을 치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A씨가 피해자들을 들이받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 주행한 점 등을 들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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