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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전 국민 참여 이벤트

등록 2026.04.22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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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주요 건물 10분간 소등행사 동참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70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 전세계 190여 개 국에서 매년 10억 명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KB금융도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의 조명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한다.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콜리와 함께하는 KB 고잉(GOING) 챌린지'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저녁에 10분 동안 소등한 모습을 촬영한 뒤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로 꾸민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금융은 SNS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긴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KB금융은 지난달 차량 5부제를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0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참여에 나서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에너지 사용 최소화를 위해 일몰 후 기존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던 본사 사옥 경관과 간판 조명을 전면 소등하고, 회의실과 복도 등 저이용 공간은 안전을 위한 최소 조도만 유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10분간의 소등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후행동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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