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대한고려인협회, 고려인 청년 정착 지원 '맞손'
국내 정착 돕는 교육 과정 개발…자립 기반 구축
문휘창 총장 "교육을 통한 기회의 지름길 제공할 것"
![[서울=뉴시스] 문휘창(왼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장이 지난 17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784_web.jpg?rnd=20260422153520)
[서울=뉴시스] 문휘창(왼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장이 지난 17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 기관은 고려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문휘창 총장과 김병철 학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을 비롯해 대한고려인협회에서는 정영순 회장과 박단아 부회장, KL법률사무소 고민석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려인 청년들의 국내 정착 과정에서 요구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과정의 설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실무 협의에서 양측은 온라인 기반 교육 환경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한국어교원, 관광통역안내사, 행정사 등 국가 공인 자격 취득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며 고려인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타지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이라며 "고려인 청년들이 이 땅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 기회의 지름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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