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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금융 실적 발표 앞두고 은행주 혼조…관망 심리 속 제한적 흐름

등록 2026.04.23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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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치를 초과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잇달아 중단하고 있다.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에서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늘어난 가계대출(정책대출 제외)은 총 7조89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액수는 은행이 금융 당국에 제출한 올해 증가액 한도 목표보다 32.7% 많다. 사진은 24일 서울시내 은행 창구. 2025.11.24.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치를 초과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잇달아 중단하고 있다.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에서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늘어난 가계대출(정책대출 제외)은 총 7조89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액수는 은행이 금융 당국에 제출한 올해 증가액 한도 목표보다 32.7% 많다. 사진은 24일 서울시내 은행 창구.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은행주가 주요 금융지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3분 현재 KB금융은 0.32%, 신한지주는 0.30% 하락하고 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는 0.29%, 우리금융지주는 0.14% 상승하는 등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KB금융과 신한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3178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실적 기대와 향후 가이던스를 확인하려는 관망 심리가 반영되면서 주가가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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