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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방림면 대미산 산불…2시간 여만에 주불 진화

등록 2026.04.26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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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산림청 등 헬기 9대 동원해 총력 진화

[평창=뉴시스] 26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방림면 대미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26일 오후 강원 평창군 방림면 대미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이순철 기자 = 26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인근 대미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2시간 여만인 오후 3시 3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국방부, 산림청, 임차 헬기 9대 등 장비 24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산불 현장 지점 날씨는 초속 3.5m의 북풍이 불고 습도 또한 17%로 매우 메마른 상태였다.

한때 평창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통보했다.

산림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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