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중소기업 6곳, 정부과제 수주로 국비 145억원 확보
산업·중기부 등 공모사업에 6개사 선정
![[구미=뉴시스] 구미국가산업단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77_web.jpg?rnd=20260213180731)
[구미=뉴시스] 구미국가산업단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세아메카닉스(대표 이성욱)는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4년간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을 위한 알루미늄 하우징 개발 R&D 지원과 함께 수출·금융·컨설팅·인력·법률 총 5개 분야의 비R&D 경영지원을 받는다.
'탄소제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사업'에는 ㈜윈텍스(대표 고인배)가 컨소시엄 주관사로 선정됐다.
5년 동안 9개 공동 연구 기관과 함께 재활용 폴리에틸렌 섬유 개발에 나선다.
반도체 에칭 공정 부품을 생산하는 ㈜이레테크(대표 양준화)는 중기부 '중기부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사업화 비용을 비롯해 신사업 전략부터 기술 문제 해결, 경영 자문 등 광범위한 연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중기부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사업'에는 ㈜오성전자(대표 김인규)가 선정돼 무선통신 관련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재영텍(대표 박재호)은 중기부 '기술혁신개발사업'에 뽑혀 2년간 재활용 탄산리튬 관련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로봇 연관 제품 생산으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양우(대표 조용락)는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돼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는다.
이러한 성과는 구미시가 2024년부터 구축해온 성장지원사업의 결실로 풀이된다.
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에 대한 집중지원을 위해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과 ‘구미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을 신설해 수요맞춤형 성장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규모 공모 선정은 지역 기업들의 혁신 기술력과 구미의 전략적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인재가 모여드는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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