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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 중동전쟁 직격탄…편의점 국제택배 가격 내달부터 7%↑

등록 2026.04.27 1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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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GS25, 이마트24 5월1일부터 운임 인상

국제유가 급등세에 유류할증료 인상분 적용

[서울=뉴시스]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라 고유가가 지속되며 편의점 국제택배 운임이 인상된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라 고유가가 지속되며 편의점 국제택배 운임이 인상된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편의점 국제택배 가격이 인상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CU, 이마트24, GS25는 다음달 1일부터 국제택배 운임을 인상한다.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할증료 인상분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CU와 이마트24의 국제택배 운임 인상률은 약 7% 수준이다. 인상률은 국가와 무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유류할증료는 기존 30%가 적용됐으나 변경 이후에는 40%로 확대된다.

현재 CU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500g미만 택배의 요금은 6만5900원인데, 7%가 인상될 경우 요금은 7만500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GS25도 다음달 1일 국제택배 운임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폭은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븐일레븐은 국제택배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의 한 택배물류센터.  2024.08.13.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의 한 택배물류센터.   2024.08.1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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