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도 중동전쟁 직격탄…편의점 국제택배 가격 내달부터 7%↑
CU, GS25, 이마트24 5월1일부터 운임 인상
국제유가 급등세에 유류할증료 인상분 적용
![[서울=뉴시스]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라 고유가가 지속되며 편의점 국제택배 운임이 인상된다. (사진=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334_web.jpg?rnd=20260409093543)
[서울=뉴시스]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라 고유가가 지속되며 편의점 국제택배 운임이 인상된다. (사진=유토이미지)
27일 업계에 따르면 CU, 이마트24, GS25는 다음달 1일부터 국제택배 운임을 인상한다.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할증료 인상분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CU와 이마트24의 국제택배 운임 인상률은 약 7% 수준이다. 인상률은 국가와 무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유류할증료는 기존 30%가 적용됐으나 변경 이후에는 40%로 확대된다.
현재 CU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500g미만 택배의 요금은 6만5900원인데, 7%가 인상될 경우 요금은 7만500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GS25도 다음달 1일 국제택배 운임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폭은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븐일레븐은 국제택배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의 한 택배물류센터. 2024.08.13.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13/NISI20240813_0020485843_web.jpg?rnd=2024081312244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의 한 택배물류센터. 2024.08.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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