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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흥국생명, 베테랑 아웃사이드히터 표승주 영입

등록 2026.04.27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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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FA 미계약 선수로 남았던 표승주 합류

정관장과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맞바꿔

[서울=뉴시스]흥국생명,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 영입. (사진=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서울=뉴시스]흥국생명,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 영입. (사진=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 자유계약(FA) 미계약 선수로 남았던 베테랑 아웃사이드히터 표승주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정관장과 트레이드로 표승주를 데려왔다.

흥국생명은 이번 트레이드로 표승주와 2026~2027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하고, 정관장에 1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

표승주는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 출신으로,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다.

흥국생명 구단은 "한 시즌 간 공백기를 보냈으나, 꾸준한 자기 관리와 복귀 의지를 바탕으로 베테랑 자원으로서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표승주는 공격뿐만 아니라 리시브와 수비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선수"라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새 시즌 팀 전력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로 복귀한 표승주는 "다시 배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흥국생명에 감사드린다.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앞서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정호영을 FA로 영입한 데 이어 표승주까지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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