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與 공소취소 특검 도입은 명백한 법치 유린이자 사법 파괴"
"셀프 사면 칼 쥐어주겠다는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2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21263401_web.jpg?rnd=2026042809201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여당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의 다음 단계로 공소취소권을 가진 특검을 추진하려는 데 대해 "셀프 사면 칼을 쥐어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계속 생떼를 쓰면서 공소취소 특검이라는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소취소 특검 도입은 명백한 법치 유린이자 사법 파괴 행위"라며 "분명히 말한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이재명은 유죄"라고 했다.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한마디로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청문회였다.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국정조사였다"며 "시작은 위헌과 위법이었고 과정은 야만과 폭력이었지만, 결과는 이재명은 유죄라는 것을 만천하에 증명한 진실 규명이었다"고 했다.
그는 "방용철 부회장은 리호남을 직접 만났고, 돈을 주었고, 대북송금은 이재명의 방북 대가였다고 못 박았다"며 "김성태 회장은 이제 먹는 것 가지고 그만 좀 말하라면서 연어 술 파티는 없었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모든 수사 사건이 문재인 정부 검찰에서 시작된 사건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상기시켰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이재명 유죄 입증 자폭 국정조사는 조작 기소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했다"며 "조작과 회유는 없었고 이화영과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의 거짓말만 있었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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