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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구미]김장호 "박정희 정신으로 행복지수 높일 것"

등록 2026.04.30 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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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 역사·미래 함께하는 구미로"

[구미=뉴시스] 20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맞는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20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맞는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장호(57·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박정희 전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통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 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에 따르면 현재 박 전 대통령의 유품과 자료는 7866점이다.

이 중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 등에 276점 만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20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친의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아버지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구미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유품 종류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여 수장 공간 확보와 전시 확대 및 체계적 유물 보존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보관 중인 유물이 시민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마련해 유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을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듯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구미를 역사·문화 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세워 시민들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구미문화원 이전 신축 ▲박정희 생가보존재단 설립 ▲박정희 대통령 탄신제를 문화예술제로 지속 추진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국제대회로 승격 등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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