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갇힌 선박 구출하는 '프로젝트프리덤' 4일 전개"
"美대표단, 이란과 매우 긍정적 논의중…인도적 절차 방해받으면 강력 대응"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 시간 기준으로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의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미국이 돕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 시간)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6.05.04..](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1223087_web.jpg?rnd=2026050203325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 시간 기준으로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의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미국이 돕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 시간)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6.05.04..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전 세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자국의 선박들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미국에 요청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 대표단을 통해 우리가 그들의 선박과 승무원을 해협에서 안전하게 빼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해당 국가에) 알리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작전 즉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는 중동 시간으로 월요일 오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매우 긍정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만약 이 인도적 절차가 어떤 형태로든 방해받는다면 유감스럽지만 우리는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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