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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그룹, 소아암 어린이에 치료비·여행비 등 1억원 지원

등록 2026.05.04 0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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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7000만원·여행비 3000만원·공연 티켓 100매 등 지원

2010년부터 후원 지속…누적 기부액 14억원

[서울=뉴시스] 야놀자와 놀유니버스는 1억원 상당 기부금과 물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5.04. (사진=야놀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야놀자와 놀유니버스는 1억원 상당 기부금과 물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5.04. (사진=야놀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야놀자 그룹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에게 치료비 7000만원, 가족 여행비 3000만원, 공연 관람 티켓 100매 등을 지원한다.

야놀자와 놀유니버스는 1억원 상당 기부금과 물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야놀자는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약 14억원이다. 기부금은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어린이 쉼터 조성, 학습 기회 제공, 가족 관계 회복, 여가 지원 등에 활용됐다.

야놀자 그룹은 장기 치료로 지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수진 야놀자 그룹 총괄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놀자 그룹은 기술과 데이터로 여행 산업을 혁신하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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