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펜싱 황금기 이끈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 소강체육대상 대상
최우수선수는 노르딕스키 김윤지·쇼트트랙 김길리·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서울=뉴시스]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1/08/NISI20250108_0001745995_web.jpg?rnd=20250108155638)
[서울=뉴시스]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지난 1월부터 각계로부터 추천받은 체육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4차례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8회 소강체육대상 부문별 수상자들을 확정했다"며 "대상으로 최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대한펜싱협회장으로 취임한 최 회장은 3차례 연임 동안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12연속 우승,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 2020 도쿄올림픽과 2024 파리올림픽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등 한국 펜싱의 황금기를 여는 데 공헌했다.
공로상은 주니어 테니스 선수 육성에 힘쓴 고(故) 홍종문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이 선정됐다.
특별 공로상은 지난 17년 동안 소강체육대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선수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5개 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와 2026 동계올림픽 2관왕 김길리, 남자 배드민턴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받았다.
지도자상은 박길우 대한장애인컬링연맹 감독, 하경수 양주시청 육상감독 겸 국가대표 단거리 코치가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 김윤지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2026.03.26.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21222933_web.jpg?rnd=20260326112118)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MVP 김윤지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노르딕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한편 제18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30분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 2층 크리스탈에메랄드룸에서 열린다.
제18회 소강체육대상 수상자
▲공로상 고(故) 홍종문 전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특별공로상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쇼트트랙 김길리가 17일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 하고 있다. 2026.03.17.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2412_web.jpg?rnd=20260317211843)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쇼트트랙 김길리가 17일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 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언론상 성호준 중앙일보 스포츠부 부장
▲최우수선수상 김윤지(BDH파라스·장애인바이애슬론) 김길리(성남시청·빙상 쇼트트랙)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배드민턴)
▲꿈나무상 최윤설(수정초등학교·테니스) 권율(강원원덕고·카누)
▲특별상 주선억(대한바이애슬론연맹 고문) 김상겸(하이원스포츠단·스노보드) 유승은(성복고·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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