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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여자축구단 방한에 "환영…경기 잘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할 것"

등록 2026.05.04 14:35:53수정 2026.05.04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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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FC 위민과 AWCL 4강전…靑 "경기 참가 환영"

[서울=뉴시스]북한과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 경기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북한과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 경기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데 대해 4일 "정부는 AFC, 수원FC와 함께 선수단이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의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경기 참가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에서 수원FC 위민과 2025-2026 AWCL 4강전을 치르기 위해 17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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