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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4월 판매량 9512대 전년비 6.5%↑…"무쏘 수출 증가 효과"

등록 2026.05.04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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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3382대·수출 6130대 기록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무쏘 론칭

[서울=뉴시스] KGM 무쏘. (사진=KG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GM 무쏘. (사진=KG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지난 4월 내수 3382대, 수출 6130대 등 총 9512대를 판매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대비 6.5%증가한 수치다.

수출 부문에선 지난해 12월(7000대)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한 무쏘(1336대)를 포함해 토레스 EVX(1830대)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 감소했다.

KGM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8일과 29일 튀르키예에서 31개국 해외 딜러와 기자를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과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튀르키예는 지난해 수출량 1만3337대를 기록한 KGM 최대 수출국이다.

독일 시장에서는 지난달 초 액티언 하이브리드 론칭 및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3월에는 곽재선 회장이 베트남 KD 파트너사인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열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브랜드 소통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개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공식 후원사 참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4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무쏘가 국내 시장은 물론 지난 달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수출 국가별 출시 확대와 함께 현지 딜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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