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승엽, 징계 복귀 두 경기째 만에 대포…KT 상대 6회 투런포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02127785_web.jpg?rnd=2026050517053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나승엽이 징계 복귀 두 경기째 만에 대포를 쏘아 올렸다.
나승엽은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날렸다.
이날 그는 팀이 2-1로 근소하게 앞서던 6회초 1사 1루에 자신의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앞선 타석에선 내야 뜬공과 병살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던 나승엽은 6회에서야 4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해냈다.
그는 상대 선발 케일럽 보쉴리의 2구째 시속 117㎞ 커브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복귀 두 경기째, 그리고 선발 복귀전에 터트린 홈런이다.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은 시즌 개막 전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불법 도박장에 방문해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 해제일인 전날(5일) 1군 엔트리에 돌아온 나승엽은 7회 대타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2타수 2안타로 녹슬지 않은 화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는 이날 시즌 1호 홈런까지 터트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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