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코스닥 활성화 TF 성과…3곳 상장, 15곳 준비 중"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지난 3월 출범한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코스닥 상장사와 예비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 144억원을 투자했다. 경영과 세무 등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투자기업 중 지에프아이·엔비알모션·메쥬 등 3개 기업이 상장(IPO)에 성공했다. 추가로 15개 기업이 상장을 준비 중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기업 투자설명회(IR) 지원을 위해 'IBK-KOSDAQ 붐업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은 4월까지 총 61건의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로 올해 350개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IBK자산운용은 이달 중 코스닥 대표기업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IBK 코스닥 1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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