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진석 출마 철회에 "큰 결단…더 큰 역할 해주리라 믿어"
정진석,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신청 철회
장동혁 "지선 승리해 헌신 빛나게 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과 면담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2026.05.07.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21275648_web.jpg?rnd=2026050716431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과 면담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2026.05.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한 것을 두고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도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도 우리 당의 큰 어른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보수 애국 세력의 승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겠다'는 말씀, 깊이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오늘의 헌신이 더 크게 빛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전 부의장은 전날 "저의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며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부의장의 후보 신청을 놓고 당 안팎에서 '윤어게인' 공천 논란이 불거졌던 상황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 추가 공모 등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 방식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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