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태풍 침수피해 예방"…창녕 주요 배수장 현장 점검
![[창녕=뉴시스] 심상철 경남 창녕군수 권한대행이 남지 상대포 배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385_web.jpg?rnd=20260508104727)
[창녕=뉴시스] 심상철 경남 창녕군수 권한대행이 남지 상대포 배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내 주요 배수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배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배수펌프와 전기설비, 비상발전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 뒤 시험 가동을 통해 비상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 유수지 내 퇴적물 제거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해 배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근무 체계와 비상 연락망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배수장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군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유지 관리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