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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 속도 낸다

등록 2026.05.08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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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실시되고 있다.(사진=s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실시되고 있다.(사진=s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에 추진 중인 '성평등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중요 행정절차인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토지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속도를 내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성평등 공간 조성은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공간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결합형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 사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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