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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총리 미·이란 합의 "가능성 높다"

등록 2026.05.09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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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미 부통령 만나기 전날 현지 언론에 강조

[AP/뉴시스]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2026.5.9.

[AP/뉴시스]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2026.5.9.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하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빈 자심 알타니 카타르 총리가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것으로 미 ABC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외무장관을 겸임하는 알타니 총리는 이날 워싱턴에서 JD 밴스 미 부통령을 만나기 하루 전 아라비 알자디드에 양국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알타니의 발언은 미국의 "자위권 행사 공격"과 트럼프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제든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언급하기 몇 시간 전에 나왔다.

이와 관련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8일 오전 이탈리아에서 미국이 제시한 종전 합의 초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이날 중”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루비오는 "우리는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답변 내용이 어떨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지한 협상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내용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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