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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LIV 골프 버지니아 2라운드 공동 24위…함정우 33위

등록 2026.05.09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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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송영한과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서 둘째 날 흔들리며 순위가 하락했다.

송영한은 9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3언더파 69타를 작성하고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던 송영한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해 공동 24위로 밀렸다.

올 시즌 LIV에 합류해 '코리안 골프클럽'의 일원으로 뛰는 송영한은 3월 남아프리카대회 공동 17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달 26일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정상을 밟아 와일드카드로 LIV에 나선 함정우는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함정우는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까지 올랐으나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치면서 순위가 떨어졌다.

안병훈은 공동 40위(이븐파 144타),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44위(2오버파 146타), 김민규는 공동 53위(7오버파 151타)에 그쳤다.

전날 8언더파를 몰아친 루카스 허버트(호주)가 이날도 9언더파를 몰아치면서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1언더파 133타로 2위에 올랐고,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가 7언더파 137타로 3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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