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릉]김진태, 영동권 승리위한 '원팀' 정신 강조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 사무소 개소식 참석
![[강릉=뉴시스] 9일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김홍규 후보가 원팀을 강조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진태 캠프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207_web.jpg?rnd=20260509185037)
[강릉=뉴시스] 9일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김홍규 후보가 원팀을 강조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진태 캠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9일 오후,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영동권 승리를 위한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축사를 통해 "지난주부터 일주일이면 사흘은 강릉에 와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며 강릉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홍규 후보와 강릉시장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이 자리를 함께해 원팀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 후보는 "권혁열 의장님과 최익순 의장님 같은 분들이 힘을 합쳐주시니 이제 더 확신을 가져도 되지 않겠느냐"며 "강릉의 이익을 위해 저를 괴롭힐 정도로 발로 뛰던 분들이 이제는 김홍규 후보를 돕기 위해 마음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김홍규 후보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하며 "매일 새벽시장을 돌며 상인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는 후보가 바로 김홍규"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남은 3주 동안 여러분 스스로가 김홍규라는 마음으로 뛰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 이후 김 후보는 강릉문화원에서 열린 강원도소상공인연합회 정책간담회 및 정책과제 전달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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