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과 비밀연애, 카드 때문에 발각"
![[서울=뉴시스] 아나운서 배성재가 비밀연애를 들켰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3909_web.jpg?rnd=20260513094916)
[서울=뉴시스] 아나운서 배성재가 비밀연애를 들켰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 =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배성재가 비밀연애를 들켰던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했다.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비밀연애 3년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배성재의 텐' 담당 작가에게 비밀연애를 틀켰다고 한다.
배성재는 "연애 초반에 뭐를 좀 사달라고 아내한테 카드를 줬었다. 그 카드를 핸드폰 뒤에 넣고 다녀었는데, 그걸 여자 화장실에 두고 온거다"라고 했다.
당시 화장실에 있던 김다영의 핸드폰을 전달받았다는 담당 작가는 "다음날 바로 오빠한테 '김다영 아나운서랑 사귀어요?'라고 물어봤다"고 했다.
배성재는 "그건 둘러댈 수도 없겠더라. 맞다고 했다. 사귄지 1년이 안됐을 때였다. 비밀 유지를 위해서 뇌물까지 줬는데,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했다.
담당 작가는 김다영의 소셜미디어 거울 셀카까지 분석하며 "휴대폰 뒤 카드가 언제부터 등장했는지 확인했다. 꽤 오래 꽂혀 있더라"고 추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튜디오에 출연한 지예은은 "'배텐' 회식 때 집에 가려고 하면 '어머니가 집에 계시다'라는 말을 계속해서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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