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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콩쿠르' 대상에 서울예고 김민상…최우수 예원학교 김서윤

등록 2026.05.13 1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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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서울발레콩쿠르 주요 수상자들.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46회 서울발레콩쿠르 주요 수상자들. (사진=한국발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발레협회는 지난 8~9일 개최된 제46회 서울발레콩쿠르에서 서울예술고등학교 김민상(16)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서울예고 1학년 김민상이, 최우수상은 예원학교 3학년 김서윤 학생에게 돌아갔다. 초등부 특상은 이서현, 중등부 특상은 박희훈, 고등부 특상은 최다린과 정다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한국발레협회장상, 그리고 올해 새롭게 제정된 '추송 임성남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한국발레협회 후원회가 지원하는 350만 원 상당 의상 제작권이 장학 혜택으로 제공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발레협회장상이 수여됐으며, 한국발레협회 후원회가 지원하는 200만 원 상품권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초등부와 중등부 특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발레협회 후원회의 고(故) 임성남 장학금이 50만 원씩 지급됐으며, 고등부 특상 수상자에게는 애드리언 델라스 장학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총 553명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김동곤 회장은 "한국발레협회는 한국 발레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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