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장에서 답 찾자'…수원출입국외국인청, 이민정책포럼

등록 2026.05.13 17:44:19수정 2026.05.13 19:3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이민정책포럼.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민정책포럼. (사진=수원출입국·외국인청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13일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이민정책포럼을 열었다.

세계인의 날은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5월20일)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법무부가 발표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정책 비전을 지역사회 단위에서 구현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발표·발제와 종합토론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자로는 이재형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이 나서 '이민정책 총괄·전담기관 신설 추진 방안'을 설명했다. 

발제자로 나선 신선호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 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황태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유민이 이민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은 '동포의 초기 정착지원 및 사회적응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민정책연구원 이창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시간에는 앞서 발표한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어졌다.

송소영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국민과 이민자가 모두 행복한 '포용과 통합의 지역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