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30도 '초여름'…출근길 안개·오후 소나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사진=뉴시스 DB)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 한때 곳곳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 지역은 무주·진안·장수·남원·임실·순창·정읍·고창 등이다. 강수확률은 6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낙뢰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출근길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군산공항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돼 이용객은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진안·임실 12도, 익산·무주·장수·순창·군산·부안·고창 13도, 완주·남원·정읍·김제 14도, 전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보다 2~3도 높겠다. 장수 25도, 무주 26도, 진안·임실·군산·부안·고창 27도, 완주·남원·순창 28도, 익산·정읍·김제 29도, 전주 30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9.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7시27분(159㎝), 만조는 오후 1시3분(581㎝)이다. 일출은 오전 5시29분, 일몰은 오후 7시31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는 당분간 짙은 바다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스승의 날이자 금요일인 15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0~15도, 낮 최고 25~30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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