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캉닝 국민소학교 52명, 화성 치동초 '교류 방문'
20일 '치동 글로벌 커넥션 데이'
![[화성=뉴시스] 치동초 학생들과 대만 타이베이시 캉닝 국민소학교 학생들이 20일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443_web.jpg?rnd=20260521102103)
[화성=뉴시스] 치동초 학생들과 대만 타이베이시 캉닝 국민소학교 학생들이 20일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치동초등학교가 지난 20일 대만 타이베이시 캉닝 국민소학교 방문단 52명을 맞아 '2026 치동 글로벌 커넥션 데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치동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국제교류 연구학교다. 한국관광공사·대만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학생 주도형 학교방문과 용인민속촌 현장 체험학습 등을 기획했다.
치동초 학생들은 이날 방문단에게 학교 생활을 영어로 직접 소개했고, 난타·태권도·K-팝 댄스·우슈 공연 등 양국 문화를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참여형 수업에서는 학년별로 티볼 경기, 합죽선 만들기, 자개 키링 제작, 꽃산병 만들기, 사물놀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육에서는 치동초 학생들과 방문단 학생들이 활동 사진을 패들렛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치동초는 이번 캉닝 국민소학교의 방문교류 이후에도 온라인 공동 수업, 학생 간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국제교류의 깊이를 더해갈 예정이다.
김은미 치동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로 우리 학생들이 타 문화를 존중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연구학교로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헤 모든 학생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