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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57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등록 2026.05.27 0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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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57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청년 스마트팜 구축사업 2건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일대 오이재배 스마트팜과 충남 논산시 부적면 일대 토마토 제2온실 구축사업이다. 계약금액은 각각 31억원, 26억원 규모다.

두 사업 모두 공사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5월 말 까지다. 그린플러스는 각 지역의 재배 품목과 운영 환경에 맞춰 온실 설계와 시공, 재배환경 제어 시스템 등을 적용한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청년농 유입 확대와 시설원예 고도화 수요가 맞물리며 스마트팜 투자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면서 데이터 기반 환경제어와 고효율 재배 시스템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청년스마트팜은 미래농업 인력과 첨단농업 인프라를 함께 육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 지자체, 민간 사업자 대상 수주 확대와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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