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 중앙선 침범 지적하자…욕설하며 밀쳐(영상)
![[서울=뉴시스] 자전거도로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하던 남성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가 욕설과 함께 밀쳐져 넘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30_web.jpg?rnd=20260527094209)
[서울=뉴시스] 자전거도로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하던 남성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가 욕설과 함께 밀쳐져 넘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자전거도로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하던 남성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가 욕설과 함께 밀쳐져 넘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전 8시께 서울 성동구 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벌어졌다.
제보자 A씨는 이날 아침 운동을 마친 뒤 소형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고 있었다. 당시 A씨는 내리막길을 내려가던 중 반대편 차선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올라오는 팻바이크를 목격했다. 팻바이크는 일반 자전거보다 폭이 넓은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로 험로 주행에 주로 사용된다.
![[서울=뉴시스] 자전거도로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하던 남성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가 욕설과 함께 밀쳐져 넘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36_web.gif?rnd=20260527094432)
[서울=뉴시스] 자전거도로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하던 남성에게 불만을 표시했다가 욕설과 함께 밀쳐져 넘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이를 보고 놀라 "뭐 하는 거야"라고 혼잣말을 했다. A씨는 "이 말을 들은 팻바이크 이용자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다가오더니 욕설을 퍼부으며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며 "이후 손으로 등을 밀어 넘어뜨렸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상대 운전자가 "죽고 싶냐" 등의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고로 A씨는 양쪽 팔꿈치에 찰과상을 입고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 진료를 받은 뒤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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