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코니, 시각장애인 마라톤 돕는다…'가이드러닝 클래스'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 강습
참가자 50여명 용품 제공 맞춤 교육
![[서울=뉴시스]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가 가이드러닝 전문 커뮤니티 '가이드런프로젝트' 등과 함께 '런애즈원(RUN AS ONE)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써코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55_web.jpg?rnd=20260527095134)
[서울=뉴시스]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가 가이드러닝 전문 커뮤니티 '가이드런프로젝트' 등과 함께 '런애즈원(RUN AS ONE)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써코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가 가이드러닝 전문 커뮤니티 '가이드런프로젝트'와 함께 '런 애즈 원(RUN AS ONE)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이드러닝은 시각장애인 러너와 비장애인 가이드러너가 '테더'라고 부르는 끈을 서로 잡고 속도를 맞추며 한 팀이 되어 달리는 활동이다.
이번 클래스는 가이드런프로젝트의 훈련 프로그램을 써코니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지난 23일 서초구에서 열렸다. 써코니의 어드바이저인 육상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가 함께 했다.
써코니는 런 애즈 원 가이드러닝 클래스 참가자 50여명에게 러닝용품과 전문가의 1대 1 맞춤 마라톤 강습을 제공했다.
장지은 가이드런프로젝트 대표는 "시각장애인 러너, 가이드러너, 써코니가 함께 달려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만희 써코니 사업본부장은 "1989년부터 시작해 130여년의 역사를 보유한 써코니의 '런애즈원' 철학은 달리기를 매개로 공동체의 유대감과 즐거움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 지원 등 진정성 있는 사회 활동으로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 러너의 더 나은 달리기 환경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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