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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말레이시아서 국제사범 교육 개최

등록 2026.05.27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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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 진행. (사진=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 진행. (사진=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WTA는 전문 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태권도의 정신과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WTA가 직접 주최·주관하며, 말레이시아 현지와 인근 국가 태권도 지도자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태권도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등은 물론 태권도 정신, 역사, 승품·단 심사 이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이번 교육은 동남아 지역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교육 기준을 직접 경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WTA가 주도하는 해외 교육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TA는 오는 9월과 11월 독일과 인도에서도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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