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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등록 2026.05.28 09:28:49수정 2026.05.28 0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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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은 공식 중계 채널·스트리머 같이 보기로 제공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전 경기 시청 가능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다음 달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마케팅 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다음 달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마케팅 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네이버는 다음 달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출전하는 대회다. 총 104경기가 열리며 대회 기간도 39일로 역대 가장 길다.

한국 대표팀 경기는 다음 달 12일 체코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예정돼 있다.

네이버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열리는 FIFA 월드컵 국내 중계권을 보유한 중앙그룹과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을 맺고 온라인·모바일 독점 중계를 맡는다. 네이버는 안정적인 생중계를 위해 기술과 인프라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중계 외 콘텐츠도 제공된다. 이용자는 경기 종료 직후 인공지능(AI) 기반 하이라이트와 클립 등 2차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한국 대표팀 외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는 다음 달 초 월드컵 특집 페이지도 연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경기 일정과 스코어보드, 커뮤니티 라운지, 선수 응원, 승부 예측 이벤트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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