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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주관기관에 선정

등록 2026.06.05 0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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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총 243억원 투입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전경(사진=한국공학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전경(사진=한국공학대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국공학대학교가 경기도·인천시가 참여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전력계통, 탄소중립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70억원, 경기도 32억원, 인천시 13억원 등 총 243억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인 한국공학대는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가천대, 인천대, 인하대 등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유하고 학·석·박사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참여 대학원생에게는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00만원 상당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국내외 학술활동 기회가 지원된다.

사업에는 경기·인천 지역 169개 에너지 기업과 지자체, 해외 연구기관 등 총 192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취업 연계와 지역 정착을 돕는다.

황수성 총장은 "참여 기관과 협력해 경기·인천권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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