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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위험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 점검 등[성남소식]

등록 2026.06.05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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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성남시 관계자들이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공동구의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6.05.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 관계자들이 성남수질복원센터 지하공동구의 전기 설비 등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10월 말까지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비롯해 장례문화사업소, 구청사,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끼임·질식 사고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특히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함으로써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사업장별 시설 특성과 작업 공정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산업진흥원, 'STK 2026'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 운영

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10~12일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을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 아펠레스,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 니즈 ▲지오테크 분야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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