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있는 귀농귀촌 단독주택…보은군, 8가구 임대공급

보은군 내북면 행복보금자리 주택 조감도(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 19일까지 귀농귀촌인 전용 '행복보금자리 주택' 8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보금자리 주택은 내북면 이원리에 전용면적 66㎡ 규모 단독주택 형태로 만들었다.
주택은 붙박이장 등 가재도구와 싱크대(인덕션), 에어컨 등을 갖췄다.
별도로 제공하는 텃밭에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고, 심사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
입주모집 대상은 공고일(6월 2일) 기준 보은군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도시지역에서 보은군으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인 18세~65세 귀농귀촌 희망자다.
군은 서류심사(1차)와 면접심사(2차)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8~9월 중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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